In the Rain late at night under stars 자다 깨면 들리는 빗소리.침대에서 골골대는 시간들에,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며몸과 마음을 다잡았던 시간들.떠나기 전에 하고 싶은 것들을 적다가비가 살짝 멈춘 그 시간,소중하게 다녀오던 저녁 산책들.활짝 피는 꽃송이들을 보면서좋아하지 않던 비 오는 날들도괜찮아지기 시작했다.어디든괜찮을 것 같았다. JUST ANOTHER DAY BACK IN SEOUL 12 seoul punchJonghwa YiMay 18, 20181 Comment Facebook0 Twitter Pinterest0 0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