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Back Around

Living in fluorescent light


I paint what I like, when I like and where I like


결국은 내 심장을 뛰게 하는 일.
그것이 답이겠다.
나도 모르게 목소리에 묻어 나오는,
잘 해내고 싶은 그런 것.





New ways of seeing mean new ways of feeling



경험이 없다고 주눅 들거나 쭈그릴 필요가 있을까.
그 누군들 처음부터 경험과 경력이 있겠으며,
또 마음먹으면 열심히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다.






모든 것에는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억지스럽지 않으면서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것.




역시
엄청 극단적이거나 자극적인 것보다
편안한 게 더 오래가고 좋다.






잔잔하지만 꾸준한 관계가
더욱 좋은 요즘.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보다
진득한 그 무엇에
마음의 진동을 더 크게 느끼는 봄 끝자락.








적극적이고
자만하지 않되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있게.

이래저래 싱숭생숭해도
결국 또 힘을 낼 수 있고.
지금까지 그랬듯,
또 결국 다 할 수 있다.




6월은 산뜻하게!

Coming Back A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