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and Say it Now
'Cause you're the reason my heart's racing
몸 회복과 건강에만 힘쓴 연휴.
집에서 만두를 빚고,
또 정식으로 큰일까지 마쳤다!
감사한 일이 많았던 날들.
정말 기분 좋은 식사였다.
1년 만에 필라테스를 다시 시작했다.
몸의 정렬을 다시 맞추는 일.
오랜만에 느끼는 몸의 움직임들이 좋았다.
직접 보고싶던 종이와 디자인을 확인하고,
한남 여기저기 구경한 토요일.
그리고 독감으로 밀린 속초 여행을 갔다.
캐리어를 넣으려는데,
트렁크에서 완전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았다.
어안이 벙벙해서 티를 잘 못 냈지만
진짜 너무 감동이었다 흑..
완전 내 스타일이던 서점, 우연히 마주친 카페 사장님과의 대화 (디자인, 선, 색 등등).
분위기가 너무 좋고 평화롭던 고성 카페, 처참히 완패한 보드게임.
이래저래 즐거운 여행이었지!
진짜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의 충전 완료.
정신없지만 남은 기간 동안 할 것들!
1. 운동, 건강 관리, 스트레칭
2. 부모님이랑 시간 많이 보내기
3. 리샤모 콘텐츠 기획 정리 + 시기 맞춰서 발행 계속 잘 하기
4. 숨겨진 동네들 탐험하고, 공간 더 공부하기
(날 풀리면 먼 동네까지 섭렵하기!)
5. 운전 연수 (제발!)
6. 새로운 사업 아이템들 아이디에이션+디벨롭
7. 책 꾸준히 읽기
8. 고마운 사람들에게 평소에 더 표현 잘 하기
9. 영상 공부하기
1월이 끝났지만, 나에게는 2월이 시작이다.
작심삼일은 넘었으니, 화이팅 해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