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Runnin’

till we hit the finish line

달려야만해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니깐

마지막까지 같이 달려줄꺼니
내게 말해줘 분명히






드디어 모바일, 종이가 다 끝났다.
생각보다 신경 쓸 부분이 많았지만,
역시 우리답게 잘 끝냈겠지.






예술가로 산다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한 방식이다.
인식의 한 방법이자 주의를 기울이는 하나의 연습이다.
좀 더 미묘한 음을 알아차리기 위해 감각을 연마하는 것이다.
나를 잡아당기고 밀어내는 것을 찾는 것이다.
어떤 감정이 샘솟고 또 어디로 이어지는지 알아차리는 것이다.




이렇듯 적절한 선택이 계속해서 이어질 때,
당신의 삶 전체가 자기 표현이 된다.
창조적인 우주에서 당신은 창조적인 존재로 존재한다.
우주에 단 하나뿐인 예술 작품으로.






하나의 작품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서사를 완성시키는 일.






브루탈리스트 영화는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
오랜만에 만든 샌드위치 브런치도 만족스러웠다.
무지랑 찐하게 데이트도 하고,
처음으로 스탠드업 코미디를 보기도 한 2월.







개강, 개학, 엄마 생신 등
3월은 늘 설렘을 동반한다.
이제 두자리 수에 돌입했으니,
또 하나씩 잘 해가야겠지.








창조는 모든 것에서 시작된다.
보고 행동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상상하고 잊는 그 모든 것.
그리고 말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은 채로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
이것이 창조의 원료다.
이를 통해 우리는 창조의 순간을 하나하나 쌓아간다.






그게 뭐든 조금 더 자세히,
깊이 들여다보고 싶다.






깊이 들여다보는 능력은 창의성의 뿌리이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껍데기를 지나쳐
겉으로 보이지 않는 속까지 들여다보는 것이다.

Keep Runnin’

Jonghwa YiComment